[뉴스핌=김기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12월 31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구형 모델 고객들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클래식모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벤츠 구형 모델을 소유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벤츠의 차별화된 서비스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행사 시작일 기준으로 벤츠 공식 전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는 모든 구형 모델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형 모델 고객들의 차량이 언제나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24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 구형 모델을 수리한 고객들에게 엔진오일을 제외한 모든 순정 부품을 2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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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