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미니를 대상으로 ‘MINI 리제너레이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 미니 차량 구입 후 5년 혹은 주행거리 5만km까지 차량의 소모품을 교환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종료된 미니 전 차종이 대상이다.
11월 11일까지 서울, 경기, 대전, 부산지역의 미니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무상점검 서비스와 부품 수리비(공임비 포함)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미니 오리지널 카케어 및 라이프스타일 백 구입시 20% 할인하며, 30만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 중 쿠폰 소지자에게는 미니 메신저 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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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