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세계 조선해양 산업의 최첨단 기술과 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1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11)'이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 일)와 부산시,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해군의 공동주최로 26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 오른쪽부터 이용걸 국방부 차관,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허남식 부산시장,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서병수 국회의원, 윤상직 지경부 차관 |
▲ 사공일 무역협회 회장(가운데)과 주요인사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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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