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강서구 염창동에 강서 목동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강서 목동 서비스센터는 총 6개층(지하1층-지상 5층), 총 면적 2687m²로 구성됐다.
특히, 강서 목동 서비스센터는 메르세데스-벤츠 목동 전시장에서 신차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출고 한달 내에 고객을 직접 방문, 차량을 점검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12월 31일까지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키로 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강서 목동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으로 전국에 총 24개 공식 전시장 및 26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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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