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개그 콘서트의 인기 개그맨들과 함께 '삼성 스마트 모니터와 함께 하는 스마트 개그 콘서트'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 홍보관에서 열린 '삼성 스마트 모니터와 함께 하는 개그 콘서트'는 개그 프로그램 시청률 1위인 개그콘서트의 김원효, 김준현, 김준호, 신보라 등 국내 최정상 개그맨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스마트 모니터를 활용해 특별한 공연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개그콘서트의 최고 인기 코너를 <스마트 모니터 네가지>, <스마트 모니터의 발견>, <스마트 대책위원회>로 각색해 각각의 출연진이 삼성 스마트 모니터의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 , '인텔® 와이다이(WiDi : Wireless Display)', '스마트 허브(Smart Hub)'기능을 코너 속에 재치있게 담아 냈다.
'스마트 개그 콘서트' 행사에 참여한 배민아(28세, 여) 씨는 "개콘의 인기 개그맨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어 좋았고, 스마트 모니터의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한 색다른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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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