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무학이 울산공장 허가 취소 위기 소식에 하락세다.
18일 오전 9시4분 현재 무학은 전일대비 3.16%(400원) 내린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부산지방국세청은 최근 무학 울산공장에 대해 용기주입면허 허가 취소 예정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17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7일 무학에 울산공장 소주 제조 관련 면허 취소 예정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냈다.
답변 시한은 18일 정오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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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