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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6/20) - 삼성증권

기사입력 : 2012년06월20일 08:38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고종민 기자]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윤석)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2년 6월 20일(수) 추천 종목 현황 ]

중소형 유망 종목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없음

◆ 기존 추천주

△씨유메디칼
- 국내 AED(자동심장충격기)시장 M/S 50%를 차지하며 시장확대에 따른 외형성장 기대
- 올 8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AED 의무 설치로 매출액 및 이익 개선 기대
- 설계 기술 보유를 통해 의복형 AED 등 다양한 응용제품 제조로 라인업 강화

△에스엠
- K-POP열풍에 따라 소녀시대·샤이니·EXO의 해외진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 음원종량제 시행 시 음원 가격 인상 및 기획사 이익 배분율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 하반기 일본시장 내 신규 앨범 출시 및 공연 시행으로 일본發 실적 모멘텀 기대

△플렉스컴
- 스마트폰·태블릿PC 등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의 확산에 따른 FPCB 수요 증가세 주목
-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 핸드셋 글로벌 최대 생산기지로 확대. 동반 진출 수혜 예상
- 갤럭시노트 판매 호조 및 갤럭시S3 납품 확대로 견조한 실적 성장세 기록 전망

△SBS콘텐츠허브
- 공중파·케이블 외 IPTV·온라인·모바일 등 컨텐츠 소비처 확대로 중장기 성장성 부각
- 높은 이익 변동성과 지속적인 자본투자 요구되는 엔터테인먼트 사업 축소로 재무 안정성 증대
- 2분기 ‘뿌리 깊은 나무’ 일본 판매 및 운영비용 통제활동 강화로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점증

△엘오티베큠
- 스크류방식 건식진공펌프 관련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보유로 주요 반도체 업체 관련 장비 납품
- 2분기 SK하이닉스 납품 등 삼성전자 외 거래선 확대 지속. 사후관리 시장 확대 역시 긍정적
- 반도체 외 AMOLED·LCD 등 적용 분야 확대로 매출 증가를 통한 실적 모멘텀 기대

 

삼성 TOP S1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없음

◆ 기존 추천주

△LG상사
- 석탄·유전 광구 생산량 및 개발이익 증가로 자원개발 가치 부각
- 1분기 호실적 시현. P/E 5.7배 수준으로 벨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엔씨소프트
- 21일 블레이드앤소울 공개 서비스 돌입으로 신작 모멘텀 본격화
- 길드워2 베타테스트 및 모바일 게임 강화 등 성장축 다변화 긍정적

△삼성전기
-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모바일 부품 부문 실적 개선 전망
- 엔화강세로 일본 경쟁업체 대비 MLCC부문 원가경쟁력 부각 기대

△하나금융지주
- 외환은행 합병에 따른 ROE개선 및 마케팅 협력으로 시너지효과 기대
- 올해 기준 PBR 0.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및 양호한 자산건정성 보유

△동양기전
- 중국 굴삭기 시장의 교체주기 도래에 따라 유압기기부문 실적 개선
- 현대·기아차 向 부품공급비중 확대로 자동차부품 부문의 성장성 기대

△현대하이스코
- 글로벌 수요 산업 회복에 따른 냉연 수출 가격 상승 가시화
- 자동차 강판 생산능력 확대와 마진 개선으로 외형 성장 지속

△인터플렉스
- 신규 스마트폰·태블릿PC의 연이은 출시로 FPCB 매출 확대
- 삼성·애플 외 해외 주요 제조사 납품선 확대로 성장성 부각

△성우하이텍
- 현대·기아차 해외판매 호조로 자동차 차제 관련 부품 매출 확대일로
- 유럽 생산법인의 가동률 상승 및 환손실 축소로 유럽 發 실적 모멘텀 기대

△현대차
- 2012년 2분기 신차 산타페 출시로 신차 모멘텀 지속 전망
- 북미·유럽 등 주요시장에서의 차별화 전략으로 성장세 지속

△삼성전자
- 갤럭시S2 후속 모델 출시 가시화로 통신 부문 실적 모멘텀 지속
- D램 가격 반등 및 비메모리 출하량 증가로 반도체 부문 실적 개선


삼성 TOP S2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없음

◆ 기존 추천주

△플렉스컴
-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 확산에 따른 FPCB 수요 증가세 주목
- 갤럭시노트·갤럭시S3 向 부품 납품 확대로 견조한 실적 성장 전망

△CJ제일제당
- 곡물가 하락 안정화에 따른 소재식품 부문 원가율 개선세 긍정적
- 라이신 설비 증설 및 메타오닌 신규 진출로 바이오사업 고성장 기대

△평화정공
- 다양한 해외 완성차업체 납품 Track record로 추가 수주가능성 높음
- 높은 마진율 제품 및 지역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AP시스템
- 삼성전자 OLED TV 공개 및 SMD 신규라인 가동에 따른 수혜 기대
- LLO· LITI 장비 등 신규 장비 공급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삼성SDI
- 태블릿·울트라북 PC 증가에 따른 폴리머 배터리 부문 성장 지속
- SMD 지분 관련 불확실성 해소 이후 2차전지 부문 경쟁력 부각 기대

△삼성전자
- 갤럭시S3 출시 예정으로 통신 부문 실적 모멘텀 지속
- D램 가격 반등 및 비메모리 출하량 증가로 반도체 실적 개선

△현대차
- 2분기 신차 산타페 출시로 신차 모멘텀 지속 전망
- 북미·유럽 등 주요시장에서의 차별화 전략으로 성장세 지속

△한국타이어
- 국내 외 해외업체 납품처 확대로 OE·RE 타이어 매출 성장 기대
- 천연고무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과 판가 상승으로 수익성 증대

△현대그린푸드
- 현대백화점 그룹 내 식품·식자재 유통 관련 3사의 통합 시너지 기대
- 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로 부동산·현금 등 자산가치 부각

△대덕GDS
- 스마트폰·태블릿PC 보급 확대로 FPCB 부문 고속 성장 지속
- Rigid Flex 시장의 확대 및 Metal PCB 거래선 증가로 외형 성장 기대

△기아차
- 프리미엄 세단인 K9 출시로 신차 효과 및 기업 가치 상승 기대
- 해외 시장 신차 출시 이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 판매 호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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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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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김 여사 '도이치모터스'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검찰이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에서 김건희 여사를 최종 무혐의 처분한 가운데 남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처분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선 검찰이 김 여사가 주가조작을 인식했다는 뚜렷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이번에도 김 여사를 불기소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4일 법조계 안팎에선 검찰이 이달 안에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매듭지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사실상 수사 절차가 끝나가는 상황인데다, 4년간 이어져온 도이치모터스 수사를 더 지체하기에 부담감이 있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을 마친 뒤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2024.10.01 mironj19@newspim.com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는 지난 7월 김 여사를 비공개 출장조사한 데 이어, 다른 '전주'들에 대한 조사도 사실상 마쳤다. 윤석열 대통령 장모이자 김 여사 어머니인 최은순 씨도 조사를 받았다. 또 검찰은 김 여사와 유사하게 전주 역할을 한 손모 씨에게 '방조 혐의' 유죄가 선고된 항소심 판결문 분석도 마쳤다. 법조계는 김 여사가 직접 주가조작에 관여했거나 적어도 주가조작 사실을 인식했다고 여길만한 증거나 진술이 부족해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이 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법조인은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항소심에서 유죄로 뒤집힌 손모 씨와 같은 '전주'로서 방조죄가 성립되려면, 돈을 빌려줄 때 그 돈이 주가조작을 위해 사용된다는 상황을 인식하고 빌려줬느냐가 쟁점"이라고 했다. 이어 "아직까지 관계자들 진술에서 김 여사가 관련됐다는 명확한 진술이 나온 것도 아니고, 김 여사가 시세조종을 인지했다는 증거도 없는데 검찰이 무리하게 기소할 순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검사 출신 변호사는 "도이치모터스 사건은 이미 4년을 끌어 온 사건이기 때문에 (검찰도)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할 것이다. 아마 교육감 선거(10월 16일)가 있으니 선거 끝나고 바로 결론 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다만, 항소심에서 손씨의 방조혐의가 유죄로 선고됨에 따라 김 여사에 대한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장윤미 변호사(한국여성변호사회 공보이사)는 "손씨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났을 때 대통령실에선 이를 근거로 김 여사의 무죄를 주장했었지만 항소심 이후 유죄로 번복됨에 따라 상황이 바뀐 것 아닌가"라며 "도이치모터스 사건에서 김 여사에 대한 조사는 비공개 출장 조사로 한 번 이뤄졌는데 상대적으로 수사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제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지난 2일 '대통령 부부에 대한 청탁금지법 위반 등 고발사건'과 관련해 윤 대통령을 비롯해 김 여사, 최재영 목사,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 이명수 서울의 소리 기자 등 5명을 불기소 처분했다. seo00@newspim.com 2024-10-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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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29.2%… 2.1%p 올라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2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9.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8.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2.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2.2%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39.0%p다. 연령별로 보면 5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2.9% '잘 못함' 73.4%였고, 30대에서는 '잘함' 26.6% '잘 못함' 71.8%였다. 40대는 '잘함' 24.6% '잘 못함' 74.9%, 50대는 '잘함' 22.8% '잘 못함' 74.6%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6.9% '잘 못함' 61.6%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 44.1% '잘 못함' 49.8%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4.0%, '잘 못함'은 62.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23.5% '잘 못함' 74.0%, 대전·충청·세종 '잘함' 26.5% '잘 못함' 72.1%, 부산·울산·경남 '잘함' 37.7% '잘 못함' 61.0%로 분석됐다. 대구·경북은 '잘함' 42.6% '잘 못함' 56.5%, 전남·광주·전북 '잘함' 16.5% '잘 못함' 79.7%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26.8% '잘 못함' 64.8%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6.6% '잘 못함' 71.6%, 여성은 '잘함' 31.8% '잘 못함' 65.0%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원인에 대해 "원전과 관련해 체코 방문 등 외교 성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최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이 오히려 60대~70대 이상 전통 보수 핵심 지지층을 결집했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70대 이상 보수 지지층이 결집했을 수 있다"며 "아직 명확한 증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관련 의혹에 반발하는 일종의 경계심리라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10-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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