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예림당(대표 나성훈)은 베스테디셀러 ‘초등학습만화 Why? 시리즈’의 영역 확대의 일환으로 인물도서인 ‘피플(People)’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예림당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롤 모델로 꼽는 국내외, 시대적 파워피플의 일대기를 다룬 ‘People’은 어린 독자들의 수준에 맞춰 깊고 폭넓게 소개하는 만화 형식으로 만나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로써 ‘Why? 시리즈는 기존에 출간된 과학, 한국사, 세계사, 인문사회 시리즈와 함께 총 5개 분야로 확대된다.
예림당 나성훈 대표는 “’Why?’ 라는 브랜드로 넓혀 나아갈 수 있는 카테고리의 영역은 무궁무진하다.”며 ‘Why? People’을 시작으로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Why? 인문고전’시리즈 등 지속적인 영역확대를 통한 출간 종수의 증가와 신간 효과로 인해 안정적인 국내매출을 보다 견고히 하며 성장성을 이어 나아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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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