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온라인쇼핑몰 AK몰은 19일까지 '착한 크레이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크레이지 이벤트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상품과 캠핑용품의 할인폭을 확대했다. 이벤트 기간에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1%가 AK방글스쿨에 기부돼 방글라데시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짓기에 쓰여진다.
바캉스의류 1·2·3만원 균일가전을 진행하며 올리브데올리브를 최대 70%, 버커루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아레나 비키니 수영복 7종을 각 75% 할인된 9400원에 판매하며, 메트로시티 커플시계 30종을 각 55% 할인된 6만9000원에 판매한다.
TBJ 원피스를 75% 할인된 8000원, DOHC 데님팬츠를 1만6000원에 판매하며, 버팔로 캠핑용품과 락앤락 야외 인기 세트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은 5% 청구할인 혜택과 함께 10% 할인쿠폰과 5% 추가할인 쿠폰을 증정하기 때문에 최대 20%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기간 중 백화점관 상품을 주문할 경우 모든 상품이 무료로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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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