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울시가 에너지관리공단과 '에너지 수요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생산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은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건축물 에너지 효율개선 등에 관한 노하우를 시와 공유하게 된다.
시는 2020년까지 전력자급률 20% 달성 목표를 설정하고 에너지 절약실천 운동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프로그램도 개발한다. 아울러 신기술 개발을 위한 시범도시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https://img.newspim.com/news/2024/07/03/2407031624385040_758_t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