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은 2일 열린 2012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수익 안정화를 위해 단말기 지원 정책인 T할부지원금 페지 정책을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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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08월02일 16:33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은 2일 열린 2012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수익 안정화를 위해 단말기 지원 정책인 T할부지원금 페지 정책을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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