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동양증권은 19일 금융센터도곡본부점과 금융센터올림픽지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센터도곡본부점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지점 객장에서 ‘절세전략과 효율적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서현진 세무사가 강연한다.
금융센터올림픽지점에서는 20일 오후 4시 30분 지점 객장에서 금융상품전략팀 황재호 연구원이 ‘2012 세제개편안에 따른 절세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센터도곡본부점(02-3460-2255, 3호선 매봉역 3번출구 현대비젼21빌딩 4층), 금융센터올림픽지점(02-2203-2613, 5호선 방이역 3번출구 정빌딩 6층)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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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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