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파랑풍선과 이스타항공은 장미란재단과 함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진행하는 '올림픽 꿈나무 멘토링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스포츠 스타 장미란 선수를 비롯해 4명의 선수가 멘토로 참가한다.
동남아시아 최고봉인 높이 4095m의 키나발루산 트래킹과 말레이시아 선수촌 방문, 해양 스포츠 훈련 등도 경험할 수 있다.
캠프 참가 대상은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열심히 운동하는 청소년이다.
오는 21일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나 파랑풍선 홈페이지(www.parangb.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명단은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캠프에 필요한 경비는 무료로 제공된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2/10/05/20121005000522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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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오는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스포츠 스타 장미란 선수를 비롯해 4명의 선수가 멘토로 참가한다.
동남아시아 최고봉인 높이 4095m의 키나발루산 트래킹과 말레이시아 선수촌 방문, 해양 스포츠 훈련 등도 경험할 수 있다.
캠프 참가 대상은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열심히 운동하는 청소년이다.
오는 21일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나 파랑풍선 홈페이지(www.parangb.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명단은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캠프에 필요한 경비는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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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