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출산 후 가족사진 [사진=서영은 트위터] |
[뉴스핌=이슈팀] 가수 서영은이 출산 후 생후 한달도 안 된 아기와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6일 서영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단잠'이라는 짧은 멘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영은은 아기를 안은 채 남편과 함께 누워있다. 아기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서영은에서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서영은은 아기 출산일에 맞춰 자작곡 '설마...'를 공개하며 태명인 조림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정말 따뜻해보이네요" "6년 만에 출산 축하드려요. 이젠 엄마가 되셨네요" "천사같은 아기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영은은 지난 10월 23일 결혼 6년 만에 제왕절개로 3.28kg의 건강한 남자 아기를 출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