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사격왕 등극 [사진=백마부대 까페] |
[뉴스핌=이슈팀] 슈퍼주니어 이특(28)이 사격왕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특은 최근 신병교육대 수료식에서 사격 총 30발 가운데 29발을 명중시켜 사격왕 표창을 받았다. 사격왕 표창과 함께 3박4일 포상휴가증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특은 지난 10월30일 군입대 후 경기도 고양시 백마 9사잔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12월6일 퇴소했다.
이특은 7일 오전 9사단 신병교육대 수료식 참석 후 1사단으로 이동, 현역병으로 21개월간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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