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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1.7~1.11)

기사입력 : 2013년01월06일 21:10

최종수정 : 2013년01월06일 21:10

[뉴스핌 Newspim] 1월 둘째 주 (1.7~1.11)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포함) 일정입니다.

◆ 1월 7일(월)

한국거래소, 2012년도 상장주식 회전율 (오전 6시)
공정위 김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대회의실)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지식경제부, 2012년 해외플랜트 수주 실적 (오전 11시)
KDI, 2012년 4분기 부동산시장 모니터링 보고서 요약 (정오)
금감원, 2012년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분석 (정오)
한국거래소, 2012년 코스닥상장폐지실질심사 운영결과 (정오)
지경부 홍석우 장관, 서비스업계 동계절전 자율결의대회 (오후 2시, 포스트타워)
지경부 윤상직 1차관, 현대제철 당진공장 및 평택항 방문 (오후 2시30분, 당진 평택)
기획재정부, 정부결산 정보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배포시)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 ASEAN 국가 경제·재무장관 회담 개최 및 아시아 금융포럼 참가 (배포시)
금감원, 바젤위원회 최고위급 회의 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산타크루즈캐스팅컴퍼니, 프리보드 신규지정 승인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PB를 위한 해외투자전략 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12년 연간 채권시장동향 (배포시)

◆ 1월 8일(화)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재정부 박재완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9시30분, 중앙청사)
지경부 홍석우 장관, 세계시장진출전략 설명회 (오전 10시,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기획재정부, 2013년 1월 최근경제동향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산업계 동계 절전경영 보고대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원전 산업 근본적 체질개선·지속적 혁신 추진 (오전 11시, 브리핑)
지식경제부, 중국진출 U턴 유망 업종·경제적 효과 분석 결과 (오전 11시)
교보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KDI, 2013년 1월 KDI 경제동향 (정오)
한국은행, 2012년 12월말 현재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 (정오)
한국은행, 유동성불일치 지표(LMI)를 활용한 국내은행 유동성리스크 평가(BOK 경제리뷰 2013-1) (정오)
금감원, 2013년도 검사업무 운영방향 (정오, 브리핑 오전 10시)
한국거래소, KRX글로벌청년봉사단 새 명칭 확정 및 해외봉사활동 실시 (정오)
지경부 홍석우 장관, 경제계절전동참/에너지나누기협약식 (오후 2시, 대한상의)
지경부 홍석우 장관,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 (오후 5시, 롯데호텔)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섬유패션 신년인사회 (오후 5시, 섬유패션센터)
지경부 조석 2차관, 전시산업계 신년인사회 (오후 5시, 코엑스)
통계청, 같은 듯 다른 듯 남과 여 서비스 개시 (배포시)
기획재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3년 재정조기집행 계획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3년 분야별 이슈 및 주요산업 전망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좋은 ETF 고르기 과정 개설 (배포시)

◆ 1월 9일(수)

통계청, 2012년 12월 및 연간고용동향 (오전 8시)
지식경제부, 저소득층 에너지복지 현장 방문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12년 IT산업 수출입 동향·2013년 전망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훈련 실시 (오전 11시)
KDI, 전력산업 위기의 원인과 향후 정책방향 (정오)
한국은행, 2012년 11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정오)
한국거래소, 2012년도 국채전문유통시장(KTS) 동향 (정오)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증선위 정례회의 (오후 2시)
지경부 조석 2차관, 에너지 복지 현장 방문 (오후 2시30분, 서초구 전원마을)
지경부 홍석우 장관,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오후 5시, 포스코센터)
기획재정부, 2012년 12월 고용동향 분석 (배포시)
금융위, 제1차 증선위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좋은 채권 고르기' 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12년 12월 채권시장지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규정 등 책자 발간 (배포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한-미얀마, 한-베트남 재무장관회의 및 아시아금융포럼 (9~14일, 미얀마, 베트남, 홍콩)

◆ 1월 10일(목)

기획재정부, 북한이탈주민 정착금 100만원 인상 (오전 6시)
한국은행, 2012년 12월 수출입물가지수 (오전 6시)
금감원, 보험 상품설명서를 소비자가 알기 쉽게 확 바꾸는 등 소비자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오전 6시)
재정부 김동연 2차관, 행복공감봉사단 4차 봉사활동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 장애인복지관)
정부, 차관회의 (오전 10시30분, 세종청사)
지식경제부, 2012년 12월 자동차산업 동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요금청구 불만 표준 지침으로 해결한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13년 IT예산 1조2천억 규모 지원 (오전 11시)
한국은행, 2012년 11월중 통화 및 유동성 (정오)
한국은행, 2012년 12월중 금융시장동향 (정오)
한국거래소, 2012년 ETF시장 동향 분석 (정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조선해양인 신년인사회 (오후 4시, 부산누리마루)
한국거래소, KRX-아부다비증권거래소(ADX)간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오후 4시)
기획재정부, 제5기 행복공감봉사단 3차 봉사활동 실시 (배포시)
KDI, 제10회 전국 고교생 경제한마당 실시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13-2호>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영업역량 강화를 위한 이러닝 영업' 과정 신설 (배포시)

◆ 1월 11일(금)

지식경제부, 청년창업·해외취업의 일자리 창출현장 (오전 6시)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비상금융상황대응회의 (오전 8시30분)
재정부 신제윤 1차관, 금융통화위원회 (오전 9시, 한국은행)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오전 9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글로벌창업 취업대전 (오전 10시, 코엑스)
재정부 김동연 2차관, 제135차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10시, 중앙청사)
통계청, 2012년 4분기 가축동향조사결과 (정오)
공정위 김동수 위원장, 국군장병위문 (오후 1시30분, 목포 해군 제3함대)
한국은행, 2013년 경제전망 (오후 1시30분, 설명회 오후 2시)
기획재정부, ASEAN 국가 경제·재무장관 회담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금융투자협회,'퇴직연금 연금계리전문인력' 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중소형 증권사 성장을 위한 정책 과제 세미나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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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한동훈 문자 5건 원문 공개…"모든게 제 탓, 제 불찰에 죄송"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지난 22대 총선을 앞두고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5차례 보낸 문자 메시지 원문이 공개됐다. 지난 8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한 전 위원장에게 5차례 사과 의사를 밝히는 메시지를 보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릴레이 타운홀미팅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07.06 yooksa@newspim.com 김 여사는 1월 15일 첫 번째 메시지에서 "대통령과 제 특검 문제로 불편하셨던 것 같은데 대신 사과한다"면서 "오랜 시간 정치적으로 활용돼 기분이 언짢으셔서 그런 것이다. 큰일 하시는데 불편할 사안으로 이어질까 조바심이 난다"고 했다. 또 다른 메시지에서는 "모든게 제 탓"이라면서 "이런 자리에 어울리지도, 자격도 안되는 사람이라 사달이 나는 것 같다"고 적었다. 1월 15일은 윤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지 열흘째 되는 시점이다. 1월 19일에도 김 여사는 "제 불찰로 자꾸만 일이 커져 진심으로 죄송하다. 제가 사과를 해서 해결이 된다면 천번 만번 사과를 하고 싶다"고 했다. 김 여사는 "다만 그 뒤를 이어 진정성 논란에 책임론까지 불붙듯 이슈가 커질 가능성 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 하는 것"이라며 "비대위 차원에서 사과를 하는 것이 맞다고 결정 내려주시면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1월 18일에는 한 후보가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국민들이 걱정할만한 부분이 있었다"는 입장을 낸 바 있다. 1월 23일에는 "요 며칠 제가 댓글팀을 활용하여 위원장님과 주변에 대한 비방을 시킨다는 얘기를 들었다. 너무도 놀랍고 참담했다"면서 "제가 모든 걸 걸고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결코 그런 일은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 전 위원장은 당시 이 문자메시지에 답장을 하지 않았다. 한 전 위원장 측은 공적 채널에서가 아닌 사적 창구에서 소통이 이뤄지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다음은 TV조선이 공개한 김 여사 문자메시지 원문이다. ▲2024년 1월 15일 요새 너무도 고생 많으십니다. 대통령과 제 특검 문제로 불편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너무나 오랜 시간 동안 정치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기분이 언짢으셔서 그런 것이니 너그럽게 이해부탁드립니다 ㅠㅠㅠ 다 제가 부족하고 끝없이 모자라 그런 것이니 한 번만 양해해 주세요. 괜히 작은 것으로 오해가 되어 큰 일 하시는 데 있어 조금이라도 불편할 만한 사안으로 이어질까 너무 조바심이 납니다. 제가 백배 사과드리겠습니다. 한번만 브이랑 통화하시거나 만나시는 건 어떠실지요. 내심 전화를 기다리시는것 같은데 꼭좀 양해부탁드려요. ▲2024년 1월 15일제가 죄송합니다. 모든 게 제 탓입니다. 제가 이런 자리에 어울리지도 자격도 안 되는 사람이라 이런 사달이 나는 것 같습니다.죄송합니다. ▲2024년 1월 19일제 불찰로 자꾸만 일이 커져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가 사과를 해서 해결이 된다면 천 번 만 번 사과를 하고 싶습니다. 단 그 뒤를 이어 진정성 논란에 책임론까지 불붙듯 이슈가 커질 가능성 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하는 것 뿐입니다. 그럼에도 비대위 차원에서 사과를 하는 것이 맞다고 결정 내려주시면 그 뜻에 따르겠습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 책임이 저에게 있다고 충분히 죄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대선 정국에서 허위기재 논란으로 사과 기자회견을 했을 때 오히려 지지율이 10프로 빠졌고 지금껏 제가 서울대 석사가 아닌 단순 최고위 과정을 나온거로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과가 반드시 사과로 이어질수 없는 것들이 정치권에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모든걸 위원장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024년 1월 23일요 며칠 제가 댓글팀을 활용하여 위원장님과 주변에 대한 비방을 시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너무도 놀랍고 참담했습니다. 함께 지금껏 생사를 가르는 여정을 겪어온 동지였는데 아주 조금 결이 안 맞는다 하여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는 의심을 드린 것조차 부끄럽습니다. 제가 모든걸 걸고 말씀드릴 수 있는건 결코 그런 일은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김경률 회계사님의 극단적인 워딩에 너무도 가슴이 아팠지만 위원장님의 다양한 의견이란 말씀에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전에 말씀드렸듯이 제가 너무도 잘못을 한 사건입니다. 저로 인해 여태껏 고통의 길을 걸어오신 분들의 노고를 해치지 않기만 바랄뿐입니다. 위원장님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과' 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시면 제가 단호히 결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가지로 사과드립니다. ▲2024년 1월 25일대통령께서 지난 일에 큰 소리로 역정을 내셔서 맘 상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큰 맘먹고 비대위까지 맡아주셨는데 서운한 말씀 들으시니 얼마나 화가 나셨을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다 저의 잘못으로 기인한 것이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조만간 두 분이서 식사라도 하시면서 오해를 푸셨으면 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oneway@newspim.com 2024-07-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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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 이미 해리스 후보 추대 움직임"...러닝메이트도 거론 [뉴욕=뉴스핌] 김근철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후보 사퇴를 거부하고 버티고 있지만, 민주당 안팎에선 이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교체 후보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NN 방송은 5일(현지시간) 해리스 부통령이 그동안 자신의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고,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유지를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왔지만 민주당은 이미 그녀를 중심으로 재편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민주당 관계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사퇴와 함께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오는 8월 시카고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이 이 같은 결정을 따라주기를 설득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이들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과 당의 고위관계자들도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이후 내분과 표 분산을 막기 위해 이 같은 구상을 지지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교체 후보가 돼야, 바이든 선거 캠프의 막대한 규모의 정치자금과 선거조직도 잡음 없이 승계돼기 때문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문제는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패배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압도하기 힘들 것이란 분석도 만만치 않다.  지난 2일 발표된 CNN 방송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상 대결할 경우 45% 대 47%의 지지율을 보였다. 오차범위 내 박방이지만 해리스 부통령이 2%포인트(p) 뒤지는 결과다.  이에 따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그룹은 정치자금 큰손 등을 대상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본선 경쟁력을 설득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CNN 방송은 민주당 일각에서 심지어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를 기정사실화하고 그와 함께 대선을 치를 러닝 메이트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흑인 여성'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는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와 앤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가 유력 후보이고,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와 J.B. 프리츠커 주지사 등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는 전언이다.  힌편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준 타격에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을 거론하며 '래핑(laffin') 카멀라 해리스'라고 조롱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자주 크게 웃고 있으며 '실없는' 모습을 보인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위기 위한 포석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정적들의 약점을 파고들어 이를 별명으로 붙여 깍아내리고 공격하는 데 탁월한 수완을 보여왔고,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TV 대선 토론 직후 바이든 교체론이 불거지자, 민주당 '대한 후보'들을 비판하면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선 "아예 논의 대상도 안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kckim100@newspim.com 2024-07-0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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