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과 뒷담화 논란, 윤이나 [사진=윤이나 미니홈피] |
[뉴스핌=이슈팀] 티아라 소연과 함께 뒷담화 논란에 휩싸인 탤런트 윤이나에 네티즌 관심이 쏠렸다.
1987년생 윤이나는 지난 2008년 종영한 MBC 주말극 '달콤한 인생'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5년차 연기자다. 2009년에는 SBS 드라마 '망설이지마'에, 2011년에는 SBS 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에 출연했다.
윤이나는 데뷔 전 배우 이민호와 열애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이 건국대학교에 재학중이던 시절 캠퍼스 커플로 오해받은 것.
한편 윤이나는 티아라 소연과 카카오스토리에서 주고 받은 사적인 대화로 인해 22일 모 연예인 뒷담화 논란에 휩싸였다. 윤이나와 소연은 안양예고 동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