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뇌졸중 치료 신약 임상시험을 본격 진행한다는 소식에 신풍제약이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날보다 190원, 3.87% 오른 5100원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이날 개장 전 김창균 신풍제약 사장은 언론을 통해, 이달부터 뇌졸중 치료제 신약인 'SP-8203' 1상 임상시험이 아산병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2월04일 09:3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정경환 기자] 뇌졸중 치료 신약 임상시험을 본격 진행한다는 소식에 신풍제약이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날보다 190원, 3.87% 오른 5100원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이날 개장 전 김창균 신풍제약 사장은 언론을 통해, 이달부터 뇌졸중 치료제 신약인 'SP-8203' 1상 임상시험이 아산병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