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CJ오쇼핑의 소셜커머스 오클락이 하루에 1%씩 가격이 할인되는 '프라이스 다운 샵(Price Down Shop)'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라이스 다운 샵'은 매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매일 1%씩 가격이 할인되는 시스템으로 판매 종료 시까지 누적 할인이 적용된다.
이 기간 동안 고객들은 언제든 자신이 원하는 가격일 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만약 100일 간 할인이 지속될 경우에는 100% 할인된 가격인 0원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매일 두 가지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며 오픈 첫 날인 20일에는 오픈을 기념해 불가리 선글라스(44만9000원), 마이클코어스 가방(35만원), 입생로랑 카바시크백(37만원) 등 10가지 상품을 선보인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