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라면세점은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여름 정기 세일행사를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내달 29일까지 여름 시즌오프 세일인 '더 블루세일'을 전 점포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보테가베네타, 셀린, 지미추 등 인기 럭셔리 패션 아이템을 비롯해 토리버치,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이 참여해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특히, 장충동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선글라스존의 아이웨어 전품목을 2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