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굽네치킨은 신효섭 쉐프와 협력해 브런치 카페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에 시작하는 브런치 카페의 이름은 ‘디 브런치 카페’로 프렌치 스타일의 디저트와 음료, 천연발효 빵과 뉴욕 스타일의 샐러드와 브런치, 이탈리아 정통 파니니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브런치 카페이다.
웰빙 시대에 발맞추어 나아가는 디 브런치 카페는 특급호텔 출신의 파티쉐가 매장에서 천연발효기술을 이용하여 직접 빵을 굽는다.
또한 여러 가지 메뉴를 선보임에 따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져 다양한 선택의 폭과 함께 맛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