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관상 [사진=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김태희의 관상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 관상 특집에서 김태희가 국내 여자연예인 중 최고의 관상으로 꼽혔다.
이날 전문가는 "김태희는 얼굴 세로 비율이 황금비율이다. 이마가 도톰하면서 빛이 나 부모운과 직업운이 좋다. 코가 반듯해 재물복이 있는 관상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턱이 브이(V) 라인이 아니고 동글동글해 양턱이 살아있다. 이런 턱모양이 관상학적으로 좋다"고 분석했다.
김태희 관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희 관상, 역시 타고난 게 제일" "김태희 관상, 전문가가 안 봐도 그냥 좋아보인다" "김태희 관상, 도대체 못난 게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