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17일 기가레인 및 인트로메딕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19일부터 개시된다.
기가레인은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769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59억3100만원을 시현했다. 상장주선인은 하나대투증권이며 발행가액은 5500원이다.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인트로메딕은 지난해 매출액 80억3900만원, 당기순이익 3억700만원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주선인이고 발행가액은 6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