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MTOWN WEEK [사진=SM 엔터테인먼트] |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5홀에서 막을 올리는 'SM TOWN WEEK'는 오늘(21일) 샤이니 공연을 시작으로 22일 소녀시대, 24~25일 에프엑스와 엑소, 26~27일 동방신기, 28~29일 슈퍼주니어 등 SM 초호화 아티스트 6팀의 특별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SM 아티스트들은 바쁜 연말 스케줄에도 불구, 'SMTOWN WEEK'를 찾은 관객들에게 보다 멋진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공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SM TOWN WEEK'에는 아티스트들의 사진, 활동 의상, 뮤직비디오에서 사용된 무대 세트, 콘서트에서 선보인 무대 장치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이벤트 부스, MD 판매부스, 대기 공간도 오픈된다.
더불어 'SMTOWN WEEK'가 열리는 기간 동안 공연이 끝난 후 늦은 시간 귀가하는 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킨텍스에서 대화역, 서울역, 합정역으로 이동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관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