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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 렌더링 이미지.(사진 = 현대차 제공) |
지난 1985년 1세대 모델 이후 7세대로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는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반영해 보다 정제되고 품격 있는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현대차는 이날 남양연구소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 등을 대상으로 신형 쏘나타 미디어 사전 설명회도 가졌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3월04일 10:05
최종수정 : 2014년03월04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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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 렌더링 이미지.(사진 = 현대차 제공) |
지난 1985년 1세대 모델 이후 7세대로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는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반영해 보다 정제되고 품격 있는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현대차는 이날 남양연구소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 등을 대상으로 신형 쏘나타 미디어 사전 설명회도 가졌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