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방황하는 칼날' 정재영-이성민, 젠틀한 두 남자!
[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정재영과 이성민(왼쪽부터)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방황하는 칼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방황하는 칼날'은 일본 미스터리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순간에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되어버린 아버지와 그를 잡아야만 하는 형사의 가슴 시린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 작품이다.
한편 배우 정재영, 이성민 등이 출연하는 '방황하는 칼날'은 내달 10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