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亞 장·차관들 지속가능개발·기후변화 대응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DI '아시아 지속개발 및 기후변화 과정' 개최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기후변화 대응을 주재로 아시아 국가 장·차관 및 국장급 정책담당자가 참석하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KDI국제정책대학원은 7일부터 11일까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아시아 국가 장·차관 및 국장급 정책담당자 대상 '아시아 지속개발 및 기후변화 과정'을 개최, 아시아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과 기후변화에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시라이시 준이치 일본 환경성 차관, 당후이동 베트남 기획투자부 차관, 캄파드 수린푸미 라오스 농림부 차관 등 아시아 23개국 40여 명의 장·차관 및 국장급 정책담당자가 참석한다.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한 미래 재구축’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KDI국제정책대학원과 아시아개발은행이 2013년 4월 체결한 아시아 지역 역량 강화 및 지식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공동 플랫폼 구축의 일환이다.

KDI국제정책대학원과 아시아개발은행은 인력교류는 물론, 지식기반경제 육성, 녹색금융 설계, 정보통신 및 기술정책 개발, 개발의제 혁신을 주요 협력 분야로 선정했으며 이의 실행을 위해 아시아 지역 정책담당자들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및 싱크탱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장·차관 및 국장 대상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지속가능개발과 기후변화에 대한 국가별 대응 사례, 국가별 정책 결정 구조,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지식 공유를 세부주제로 한 정책세미나와 기관방문으로 구성된다.

한승수 전 국무총리,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정진승 APEC 기후센터 소장을 비롯해 빈두 로하니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 고미야마 히로시 일본 미쯔비시종합연구소장, 호세 마리아 셀리멘테 살테 살세다 녹색기후기금(GCF) 공동의장, 하워드 뱀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정책세미나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정책세미나는 지속가능개발과 기후변화와의 관계, 기후변화 관련 현안, 아시아 지역 주요 현안에 관한 국가 및 공동체 간 협력 방안, 리더십의 역할 및 에너지·교통·도시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 및 사례 발표로 구성된다.

또 참가자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 서울시설공단, 에너지관리공단 등을 방문, 지속가능개발과 기후변화에 관한 한국의 정책 집행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남상우 KDI 국제정책대학원장은 “지속가능개발 및 기후변화에의 효과적인 대응은 개별 국가만의 노력으로는 실현하기 어려운 우리 모두의 공동 과제”라며 “이번 과정이 아시아 국가 간 협력을 통해 재구축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실효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