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창고형 가전전문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과 삼성카드(대표 원기찬)가 ‘전자랜드 삼성카드7’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규로 런칭되는 ‘전자랜드 삼성카드7’은 최대 10%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100만원 일시불 결제 시, 최대 7%의 청구할인과 3% 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할 수 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매장에서 신청 후 심사를 통해 카드발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제품 구매부터 결제까지 논스톱으로 이루어져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신개념 창고형 가전전문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과 삼성카드가 제휴카드 런칭을 기념하며 ‘777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카드 혜택 못지 않은 ‘빵빵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자랜드 삼성카드7’을 발급받고 1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은 자동으로 경품 이벤트에 응모 되며, 1등은 해외여행의 행운을 잡게 된다. 이 외에도 6개월 주유권과 외식권, 안마의자, 뮤지컬 교환권, 아이스커피교환권 등 총 777명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은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일자는 8월 초로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tland.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