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조석래 효성 대표이사가 올 상반기 13억25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효성은 1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를 통해 조 대표가 근로소득으로 13억25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고 밝혔다. 기타소득이나 퇴직소득은 없었다.
정윤택 이사는 근로소득으로 기본연봉 7000만원과 퇴직소득 8억3600만원을 합해 총 9억600만원을 수령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8월14일 16:59
최종수정 : 2014년08월14일 16:59
[뉴스핌=정경환 기자] 조석래 효성 대표이사가 올 상반기 13억25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효성은 1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를 통해 조 대표가 근로소득으로 13억25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고 밝혔다. 기타소득이나 퇴직소득은 없었다.
정윤택 이사는 근로소득으로 기본연봉 7000만원과 퇴직소득 8억3600만원을 합해 총 9억600만원을 수령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