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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 이형석 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8일 오후 7시 2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바라본 하늘에 개기월식이 진행 되고 있다.
3년 만의 개기월식의 절정의 시간은 오후 7시 54분이었다. 개기월식은 1시간 정도 진행됐다. 다음에 우리나라에서 관측될 개기월식은 내년 4월일 것으로 예상된다.
3년 만의 개기월식 붉은 달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네티즌들은 "3년 만의 개기월식 붉은 달, 대박" "3년 만의 개기월식 붉은 달, 우주의 신비 실감" "3년 만의 개기월식 붉은 달, 장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