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LG전자는 29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3분기 실적설명회에서 "OLED는 퀀텀닷에 비해 색재현율이 높고 빠른 응답속도, 무한 비율의 명암 등 우수하다"며 "퀀텀닷과 OLED UHD TV를 병행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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