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현역 입대, 서유리와 다정샷 [사진=서유리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래퍼 스윙스가 현역 입대한 가운데, 방송인 서유리가 스윙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윙스씨 지금쯤 훈련소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유리와 스윙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서유리와 스윙스는 환한 미소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스윙스는 이날 오후 경기도 의정부 제306보충대에 입소해 5주간 기초 군사 훈련에 들어갔다. 이후 21개월 동안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스윙스는 카투사에 지원했지만 탈락해 육군 현역 입대했다.
스윙스 카투사 탈락 후 현역 입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스윙스 현역 입대, 카투사 탈락하고 곧바로 입대 멋있다" "스윙스 현역 입대, 대단하다" "스윙스 현역 입대, 카투사 탈락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