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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멤버 찬열과 카이가 마마(MAMA) 본방 사수 독려샷을 올렸다. [사진=찬열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그룹 엑소(EXO)의 멤버 찬열과 카이가 '2014 마마(MAMA)'의 본방 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찬열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 마마 본방사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찬열과 카이가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깔끔한 턱시도 차림과 훈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엑소가 출연하는 '2014 마마(MAMA)'는 이날 오후 6시(한국시간)부터 레드카펫 입장식이 진행되고, 본 시상식은 8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2014 마마(MAMA)' 시상식은 Mnet, tvN, 온스타일 등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