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리아> |
이날 시상식에는 롯데리아 노일식 대표와 유권자시민행동 오호석 대표 등 국회의원 및 지역단체장이 참석해 시상식을 축하했다.
롯데리아는 유권자시민행동 소속 단체 중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추천으로 많은 추천 기업 중 유일하게 골목상권상생 대상을 수상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골목상권·자영업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라고 말했다.
한편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시민행동(상임대표 오호석)이 매년 5월 10일로 지정된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기업 및 공직자에게 주는 상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