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시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메르스 의심 환자에 대한 진료 회피나 거부는 일어나선 안 된다"며 "메르스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손해를 입은 병원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하는 등 서울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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