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폭스바겐 공식딜러 클라쎄오토는 경기도 구리시에 전시장을 신규 개점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리 전시장은 연면적 513.6㎡의 규모로, 넓고 쾌적한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전시장으로 사용되는 1층은 330㎡ 면적으로, 폭스바겐의 대표 모델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클라쎄오토 이병한 대표는 "구리 전시장은 서울과 경기를 잇는 요충지로서 경기도 지역에서 폭스바겐의 성장을 이끌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폭스바겐과 클라쎄오토는 항상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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