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유성 기자] 요즘 기업에서는 영어의 돌풍이 심각할 정도다. 많은 기업들은 직원들의 영어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 영어강사를 섭외하는 등, 여러 복지혜택 중에 영어프로그램들을 도입하고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점이다. 지속성이 없고, 직원들의 참여율이 초반에는 높다 하여도 시간이 흘러가며 꾸준히 영어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기는 어렵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영어의 필요성을 모두 알기 때문에 또다시 똑 같은 방식으로 제자리걸음을 반복한다. 그러나 직장인들에게 러브콜을 받기 시작한 특별하며 독창적인 영어강사가 있다. 그의 이름은 잉글리쉬킹덤(www.ekingdom.co.kr)의 탁큰별 강사다. 참으로 여러 가지가 특별한 강사다. 셀 수 없는 특별한 것들 중 몇 가지만 보면, 왜 그가 직장인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영어신문사 편집장 12년을 거치며 영어에 대한 뼈대가 상당히 굵다. 지난 3년간은 초, 중, 고, 대학생 하물며 토익에 이르기까지 영어의 모든 분야를 오프라인에서 아카데미를 통해 자신만의 커리큘럼으로 믿기 어려운 성과를 냈다. 이미 오프라인에서 영어의 쏠쏠한 성과를 맛본 이들의 입담으로 많은 유명인들이 그를 찾고 있으며, 2014년에는 유명 팝아티스트들과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연예인들의 영어를 잡아주기 위해 재능기부를 하기도 했었다.
그의 손길은 대학에서 영어 자기소개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까지 다가갔었다. 경희대, 홍익대, 서강대 등 여러 대학교의 학생들은 그의 커리큘럼으로 영어면접, 영어자기소개, 영어발표 등을 트레이닝 받았다. 온라인 시장에 발을 디딘 그의 2015년은 상상을 뒤집는다. 기초문법을 예능화시켜서 무료로 제공하며 그의 유료인터넷강의는 실시간 검색을 영어로 전환시켜 하루도 빠짐없이 365일 생활영어를 전달한다. 같은 내용을 토대로 추가 영어학습자료를 무료로 모든 SNS 매체에 전파하고 있다. 세상에 돌아가는 많은 이야기들을 매 2~3시간마다 끝없이 내보내며, 그 안에서 새로운 영어 표현과 단어를 공유한다. 이 정도면 왜 그가 직장인들에게 인기몰이를 할 수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다.
온, 오프라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그는 이미 오래 전부터 기업 출강을 하고 있었다. 노바티스, 사노피, LIG NEX1 등. 그는 영어가 필요한 기업인들에게 조금 더 스마트하고 쉽게 영어를 배우고 실력을 키우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여기서 그의 가장 특별함 중에 하나가 있다. 바로 맞춤형 영어이다. 그는 이 비장의 무기로 기업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보통 기업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들은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영어가 편하지는 않다. 안타까운 것은 각자 일하는 분야에서 필요한 영어가 따로 있다는 점이다. 호텔 직원과 운송업체는 같은 영어일지라도 다른 표현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세일즈를 하며 상품설명을 하는 업무는 고객의 비행의 쾌적함을 담당하는 스튜어디스와는 다른 방향의 영어를 사용하게 된다.
탁큰별 강사는 그를 찾는 기업들에게 섬세한 컨설팅을 통해 직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영어문장, 단어, 어휘, 표현, 슬랭들을 매일 간편히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해주고 있다. 그렇다. 기업을 위한 그의 프로그램은 이미 매일 나오고 있는 그의 온라인 프로그램인 데일리컨텐츠를 기반으로 새롭게 탄생한 데일리 기업컨텐츠다.
한 달에 한 번 출강이 아닌 맞춤형프로그램으로 탁큰별 강사는 여러 기업들에게 매일 서로 다른방식으로 다가가고 있으며 직원들의 영어실력은 업무능력과 함께 향상되어 가고 있다. 직원들의 효율성과 참여율도 매우 높지만 관리와 지속적 동기 부여, 꾸준한 영어활용 환경이 잉글리쉬킹덤을 통해 만들어진다.
각 기업별로 섬세하게 설계된 데이터베이스 전산은 어느 직원이 언제,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했는지를 관리할 수 있으며, 직원들은 잉글리쉬킹덤에서 제공된 어플리케이션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맞춤형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탁큰별 강사의 데일리컨텐츠와 무료인강이 기업프로그램에 플러스가 되어 꾸준한 기업영어와 생활영어의 시너지를 유지시켜준다.
요즘 가장 떠오르고 있는 영어강사, 영어의 팔방미인이라고 불리는 탁큰별 강사를 당신의 기업에서 만나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뉴스핌 Newspim] 장유성 기자 (y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