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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입대에 규현이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사진=규현 트위터> |
규현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잘 다녀와 울 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규현과 은혁이 공주와 기사가 그려진 포토존에서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은혁은 이날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를 통해 현역 입대했다. 은혁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복무하며 2017년 7월 12일 전역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