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 예성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연습생 시절 사진 <사진=예성 SNS> |
[뉴스핌=대중문화부] 예성이 '송곳'을 통해 첫 연기도전에 나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습생 시절 사진도 재조명된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성이 20살때 .. #스무살 #연습생 #데뷔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과거 사진 속에는 목까지 오는 장발을 한 예성이 카메라 앞에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그 당시 유행한 핸드폰 목걸이, 특히 폴더폰이 눈에 띈다. 20세 때 예성은 지금과는 달리 볼살이 통통하고 풋풋하다.
'송곳' 예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이 더 멋있다" "옛날에도 잘생겼다" "곧 30세 사진도 공개해라" "브이 포즈가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성은 24일 첫 방송하는 JTBC 주말 드라마 '송곳'에서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