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SGA솔루션즈, FIDO 인증 플랫폼 개발…핀테크 진출 본격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고종민 기자] 통합보안솔루션기업 SGA솔루션즈는 'SK텔레콤 FIDO(Fast IDentity Online) 인증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SGA솔루션즈는 공인인증서나 액티브X 없이도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본인인증수단 및 공인인증서 대체 기술을 SK텔레콤의 FIDO 인증 플랫폼에 적용했다. 

SKT는 SGA솔루션즈에서 개발한 'SK텔레콤 FIDO(Fast IDentity Online) 인증 플랫폼’을 통해 국내 이통사 중 최초로 FIDO 인증 플랫폼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플랫폼은 FIDO 기술 표준을 준수해 개발된 서버, 클라이언트, 인증장치, 웹어플리캐이션으로 구성됐다.

SGA솔루션즈와 SKT는 개발된 FIDO 인증 플랫폼에 다양한 인증장치를 확대 적용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에 적용시켜 빠른 시간 내에 상용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우선 플랫폼을 SKT 내부 시스템에 올리고 빠른 상용화 서비스 적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SGA솔루션즈는 PIN, USIM, 바이오(지문인식,안면인식 등) 인증 등 다양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 활성화에 총력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비 액티브 엑스(Non Active-X)기반 응용 보안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FIDO 인증 플랫폼을 뱅킹, 간편결제, 포털 본인인증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에 적용해 차세대 인증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에서 FIDO 인증 플랫폼이 실제 서비스에 적용된 것은 삼성페이가 유일하다.

SGA솔루션즈 최영철 대표이사는 "지난 해 초부터 전략 육성한 SKT의 인증플랫폼 개발에 적용된 기술은 격변하는 핀테크 시대 및 차세대 인증 시장을 맞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FIDO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선두기업으로서 시장을 선점해 나가는 한편, 캐시카우인 기존 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확대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