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이 월화드라마 '풍선껌'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동욱 인스타그램> |
월화드라마 '풍선껌' 이동욱, 정려원과 바닷가서 화보같은 촬영현장…"알콩달콩♥"
[뉴스핌=대중문화부] 월화드라마 '풍선껌' 이동욱과 정려원의 알콩달콩한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동욱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알.콩.달.콩♥♥♥♥ #박리환 #김행아 #이동욱 #정려원 #풍선껌 #욱스타그램 #손깍지 #리허설 #설렘폭발 #부끄부끄"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려원과 이동욱이 모래사장에 앉아 손깍지를 끼고 있다. 정려원은 환하게 웃고 있는데 비해 이동욱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부끄러워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이동욱 #정려원 #박리환 #김행아 #풍선껌 #욱스타그램 #겨울바다 #같이걷기 #럽스타그램"라며 한 장의 사진이 더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이동욱과 정려원이 어깨동무를 한 채 나란히 걷고 있다. 두 사람은 화보같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동욱과 정려원은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에서 각각 박리환 역과 김행아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tvN '풍선껌' 15회는 14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