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류준열·박보검 등 이 '응답하라 1988'(응팔) 포상휴가를 떠났다. <사진=‘응답하라 1988’ 방송 캡처> |
'응답하라 1988'(응팔) 포상휴가, 쌍문동 5인방 혜리·류준열·박보검 등 푸켓으로 떠났다…류혜영은 '불참'
[뉴스핌=대중문화부] 쌍문동 5인방을 포함한 ‘응답하라 1988’(응팔) 출연진들이 포상휴가를 떠났다.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 출연진들은 종방 기념 포상 휴가 차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푸켓으로 출국했다.
이들은 푸켓으로 4박 5일 동안 휴가를 즐기며 ‘응답하라 1988’(응팔) 종영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이번 ‘응답하라 1988’(응팔) 포상 휴가에는 ‘쌍문동 5인방’ 혜리, 류준열, 이동휘, 박보검 등을 비롯해 최성원, 김설 등이 함께했다.
반면 류혜영은 미리 예정돼 있던 가족 여행으로 ‘응답하라 1988’(응팔) 포상 휴가에 불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