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현대상선은 2일 "현대그룹이 현대상선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현대증권 공개매각과 대주주 사재출현 등 고강도 추가 자구안을 확정하고 자체 경영정상화를 추진키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은 당사 이사회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라며 "최종 확정시 관련 내용을 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02일 15:53
최종수정 : 2016년02월02일 15:53
[뉴스핌=이에라 기자] 현대상선은 2일 "현대그룹이 현대상선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현대증권 공개매각과 대주주 사재출현 등 고강도 추가 자구안을 확정하고 자체 경영정상화를 추진키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은 당사 이사회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라며 "최종 확정시 관련 내용을 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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