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오전] 연준 불확실성에 일본증시 약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대만,홍콩은 춘절 맞아 휴장

[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중화권을 비롯한 아시아 금융시장이 춘절을 맞아 휴장한 8일 오전 일본 증시는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시간 기준 오전 11시4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13% 떨어진 1만6798.24엔을 지나고 있다. 개장 직후 1만6552.30엔까지 밀린 이후 낙폭은 점차 축소되는 분위기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0.22% 후퇴한 1365.98을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1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15만1000건으로 전망치에 크게 못 미쳤지만 4.9%로 떨어진 실업률과 시간당 평균 임금이 2.5% 오른 점 등 세부 내용들은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기대감을 되살렸다.

오카산 증권 수석 주식전략가 히라카와 쇼지는 "미국의 임금 성장세에 놀란 투자자들이 매도를 시작할 수 있다"며 "이들은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와SB인베스트먼트 리서치 담당이사 몬지 소이치로는 "이번 고용지표가 3월 연준 추가인상 가능성을 남겨뒀다"며, 물론 이로 인한 엔화약세 기대감도 있지만 긴축 관련 높아진 불확실성은 뉴욕증시 투자심리를 짓눌렀다고 평가했다.

주말 뉴욕장에서 기술주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점도 소니, 히타치와 같은 일본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소니와 히타치는 각각 1.6%, 4.1%씩 빠지고 있다.

앞서 발표된 일본의 12월 경상수지는 18개월째 흑자를 기록했지만 흑자폭은 직전월과 전망치를 모두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17.10엔으로 전날보다 0.18% 오른(엔화 약세)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중국과 대만, 홍콩 금융시장이 춘절을 맞아 휴장한 영향에 전반적인 거래 분위기는 한산한 모습이다.

중국과 대만의 춘절 휴장은 12일까지 이어지며 홍콩 휴장은 10일까지다.

닛케이지수 한달 추이 <출처=블룸버그>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