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2일까지 '봄 상품 특집전' 진행
[뉴스핌=민예원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5일부터 3월2일까지 ‘봄 상품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봄 상품 특집전에서 바람막이, 언더웨어 등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올해 신상품 바람막이를 시중가 대비 절반 수준에 선보인다. ‘메쉬벤틸레이션 바람막이’을 1만5900원에, ‘프리미엄 바람막이(남성)’를 3만5900원에, ‘에센셜 바람막이(여성)’를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경량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편안한 언더웨어인 울트라라이트 언더웨어도 준비한다. ‘울트라라이트 양말, 덧신(각 5족)’을 6900원에, ‘울트라라이트 드로즈, 런닝(각 3매)’을 1만1900원에, ‘울트라라이트 브라, 팬티’를 각 9800원, 3800원에 선보인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환절기 시즌에 입을 수 있는 패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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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마트> |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