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삼천리는 기존 한준호·이찬의 대표이사 체제에서 한준호·이찬의·강병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8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3월18일 17:09
최종수정 : 2016년03월18일 17:09
[뉴스핌=정연주 기자]삼천리는 기존 한준호·이찬의 대표이사 체제에서 한준호·이찬의·강병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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