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넘버세븐' 스피카 김보형, '음악대장' 26대 가왕에 안착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
'복면가왕' 시청률, 음악대장 5연승 힘입어 15.8% '日 예능 1위'…14.1% '해피선데이' 바짝 추격
[뉴스핌=양진영 기자]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5연승에 성공하며 일요 예능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이 됐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15.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 13.5%에서 2.3%P나 상승한 수치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5연승을 기록한 동시에 4명의 복면가수들 정체가 밝혀졌다. 국악소녀 송소희, 배우 최성원, 스피카 김보형, 최재훈이 가면을 벗으며 놀라움을 줬다.
'복면가왕'에 이어 시청률 2위는 KBS '해피선데이'가 14.1%였다.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는 11.5%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