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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끝판왕 '전자 피부' 구현기술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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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교육연구원, 다음달 13일 세미나 개최

[뉴스핌=황세준 기자] 스마트워치 등 현재 웨어러블 기기보다 한층 발달한 개념인 '전자 피부' 구현기술 동향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기회가 마련된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다음달 13일 서울 전경련회관 타워 3층 로즈홀에서 '생체적합형 전자피부(e-Skin) 세미나 구현기술과 적용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전자피부는 피부 전도도, 온도, 맥박 등 신체 상태를 확인하는 센서와 메모리 등이 결합된 전자회로를 사람의 몸에 마치 실제 피부처럼 얇게 붙인 것이다. 이를 통해 각종 신체 상태 측정이 가능해 인체의 문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착용감을 극대화 한 일종의 신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인 셈인데, 이 기술을 활용하면 환자들이 매번 병원에 갈 필요 없이 집안에서 생활하면서 자동으로 데이터를 병원에 전달해 의사가 원격으로 진단할 수 있게 된다.

세미나에서는 김대형 서울대학교 교수가 '전자 피부를 위한 의료용 패치 개발과 적용 및 상용화(대량생산) 기술'을, 이내응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고신축 전자 피부를 위한 복합검지센서 개발 및 적용과 제조공정 기술'을 각각 소개한다.

또 박장웅 UNIST 교수가 '생체적합형(Biocompatible) 스트레처블 투명전극 개발과 전자 피부 적용방안', 이장식 POSTECH 교수가 '전자 피부 기반의 생체적합형 메모리 소자 개발과 적용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아울러 고현협 UNIST 교수가 '생체(자연)모사 기반의 마이크로/나노 구조의 신축성 촉각감지 전자 피부 개발과 적용분야', 방창현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생체(자연)모사 기반의 건식 접착 소재개발과 전자 피부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전자피부는 인체 등에 이식되거나 피부 위에 부착돼 의료용으로 사용될 수 있고 향후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것"이라며 "아직 수요가 일부고 수익 모델이 명확하지 않지만 머지않아 집에서도 손쉽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올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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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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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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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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