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15일 공개한 슈퍼주니어 동해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팀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팀이 슈퍼주니어 동해와 친분을 과시했다.
팀은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해와 운동~ 화이팅 브로! #shoulderday #형제 #운동"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팀과 동해의 셀카가 담겨졌다. 동해는 팀 옆에 서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팀은 카메라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둘의 친분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팀은 18일 4년 간의 공백 후 자작곡 '기대도 돼'로 컴백했다.
한편 팀은 18일 방송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