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곽진영이 과거 김국진과 방송에서 뽀뽀하는 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불타는 청춘'이 목요일 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9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 시청률은 5.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지난회보다 0.3%P 오른 수치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곽진영이 출연해 멤버들과 어울리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그는 과거 최성국의 여자친구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불타는 청춘'과 동시간대 방송한 '우리동네 예체능'은 4.2%, MBC 'PD 수첩'은 4.1%를, JTBC '슈가맨'은 2.992%(닐슨코리아, 유료가구기군)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